2006년 11월 13일
브루클린의 타이음식점 Planet Thailand
뉴욕에서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시안 음식 가운데뉴요커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타이음식이다. 플래닛 타이랜드는 맨해튼이 아닌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해 있다. 몇 년 사이 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이 지역은, 제 2의 소호라 불리울 만큼 젊은 활기가 넘쳐나는 곳이다. 이곳의 중심부에 위치한 플래닛 타이랜드는 젊은 예술인, 영화인들, 그리고 소위 잘나가는 맨해튼의 뉴요커들로 북적대는, 뉴욕 최고의 타이음식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10,000스케어피트가 넘는 거대한 공간의 이곳 플래닛 타이랜드는 아시안 레스토랑답지 않게 그 규모 면에서 거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레스토랑을 시작한지는 4년이 넘었으며, 지금의 장소로 옮겨 새로이 오픈한지는 1년이 넘은 플래닛 타이랜드는 타이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이 외에 일식 메뉴도 함께 준비된다. 하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타이음식이 인기.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타이의 대표적인 요리인 소스로 양념을 한 오징어, 해물 등의 바실(Basil)류와 타이의 달콤한 전통국수 파타이(Pad Thai). 또한 애피타이저로는 살구소스에 곁들여 나오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스프링 롤을 적극 권한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며, 예약은 받지 않으므로 일찍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특히 금요일 토요일 저녁엔 줄을 설 정도로 사람이 많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주소 : 141 North 7th Street(Bedford Ave. 와 Berry Street 사이)
지하철 : L지하철 Bedford 역 하차 후 베드포드 애비뉴를 따라 한블록 올라가서 7th Street에서 우회전
문의 : 718-599-5758
<추천 메뉴>
애피타이저
Green Papaya Salad : 그린 파파야 샐러드
메인
(비프)
Seafood Currey : 해물 카레
(누들)
Shrimp Pad Thai : 새우 파타이
디저트
Ginger Creme Brulee : 생강 크림 뷔레
<오더비결>
이곳은 이름부터도 타이음식을 전문으로 하니까 일단은 타이음식을 먹어 보자.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애피타이저를 다양하게 시키고 메인을 하나씩 시켜도 가격면에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따라서 친구들에게 한턱 푸짐하게 내고 싶을때 가면 딱 좋을 곳이다.
(2000.9)
# by | 2006/11/13 22:38 | new yor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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